황작가

[출간소식] 『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』, 언론에 소개되었어요

황wj 2025. 4. 22. 22:19

지난주 출간한 저의 첫 종이책
『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』 관련 기사가
<한국목재신문>에 실렸습니다.


요양병원 운동치료사로 일하며 만난
20명의 환자 이야기,
그 안에서 제가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조심스럽게 담은 책이에요.

“치료실은 때로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”
저에게는 이 문장이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인 것 같아요.

혹시 어떤 책인지 궁금하신 분들은
기사 원문을 통해 살짝 엿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.
→ 『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』 출간 기사 보러 가기
https://www.woodkore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4628

운동치료사 황운지, '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' 출간 - 한국목재신문

[한국목재신문=이지민 기자] 8년간 요양병원에서 고령 환자들의 재활을 도와온 운동치료사 황운지 작가가 첫 에세이집 ‘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’을 펴냈다.책은 단순한 치료 기록을 넘어,

www.woodkorea.co.kr



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,
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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