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출간한 저의 첫 종이책
『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』 관련 기사가
<한국목재신문>에 실렸습니다.

요양병원 운동치료사로 일하며 만난
20명의 환자 이야기,
그 안에서 제가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조심스럽게 담은 책이에요.
“치료실은 때로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”
저에게는 이 문장이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인 것 같아요.
혹시 어떤 책인지 궁금하신 분들은
기사 원문을 통해 살짝 엿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.
→ 『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』 출간 기사 보러 가기
https://www.woodkore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4628
운동치료사 황운지, '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' 출간 - 한국목재신문
[한국목재신문=이지민 기자] 8년간 요양병원에서 고령 환자들의 재활을 도와온 운동치료사 황운지 작가가 첫 에세이집 ‘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’을 펴냈다.책은 단순한 치료 기록을 넘어,
www.woodkorea.co.kr
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,
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반응형
LIST
'황작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반려고양이 3마리의 판타지 모험 이야기, 준비 중입니다 (2) | 2025.04.24 |
---|---|
『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』 샘플 책이 나왔어요 (0) | 2025.04.24 |
『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』, 경상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(1) | 2025.04.23 |
『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』 외부 유통 신청 완료했습니다 (0) | 2025.04.21 |
『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』 종이책 출간 예정 소식 전해요! (0) | 2025.04.21 |